2008년 1월 한국집을 떠나 미국으로 입국하여 이제 20일만 있으면 만으로 2년이 된다.

2005년 6개월 LA에서 생활했던것 포함하면 약 2년 5개월가량 된것이다.

지난 2009년의 미국 생활은 평생 잊지 못할 한해였다.

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미국으로 무작정 상경은'무모한 도전' 이 아닌가 생각된다.

우여곡절도 많고 나름대로 힘든 한해였고 경험도 많이 쌓았다.

60년만에 돌아온 백호랑이(白虎)띠의 해라고 한다. 백호 중간에 '진'만 넣으면 내이름

왠지 2010년은 나의해가 아닌가싶다.

2009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.

그 아쉬움은 접어두고 2010년은 열정을 갖고 가슴뛰는 삶 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새사람이 되어야겠다.